About the Artist / 아티스트 소개

Patrick's memory, forged over the years by constant exposure to the curves of designer furniture, is his main source of inspiration. First conceptualised mentally, Patrick transposes silhouettes onto paper before converting the resulting sketches into miniatures. His artistic exploration of wood focuses primarily on contrasting volumes and materials, playing subtly with their density. These include 200-kilo vases housing a soliflor, massive benches with a single, slender seat, and organic, openwork lamps perched on monumental pedestals. Materialising the contrast between Beauty and the Beast, Patrick Kim-Gustafson pokes fun at the absurdity of his creations, using his implacable mastery of materials to play with weightlessness.

Patrick Kim-Gustafson (b.1986, Sweden) is a Swedish designer currently based in Paris. He holds an MFA in Industrial Design from Lund University, Sweden (2012) and has worked as a Creative Director and Graphic/Industrial design consultant for a host of design firms and companies, ranging from Michael Young Ltd. CNN, Substance, VOID Watches, and S+ / Philippe Starck. In 2020, Kim-Gustafson founded Ateljé Loupchat in the Lot region of France, which he now currently operates in Montreuil.

패트릭의 기억은 수년간 디자이너 가구의 곡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형성되었으며, 이는 그의 주요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그는 먼저 머릿속에서 개념을 구상한 후, 작가는 실루엣을 종이에 옮기고, 그 스케치를 미니어처로 변환한다. 목재에 대한 그의 예술적 탐구는 주로 대비되는 부피와 재료에 중점을 두며, 밀도에 따라 섬세하게 활용된다. 이러한 작품에는 솔리플로르를 담은 200킬로그램의 화병, 가느다란 좌석이 있는 대형 벤치, 그리고 기념비적인 받침대 위에 놓인 유기적이고 개방적인 램프 등이 포함된다. 미녀와 야수의 대조를 구현하며, 그는 자신의 작품의 부조리함을 풍자하고, 재료에 대한 뛰어난 장악력을 바탕으로 무중력을 표현하는데 유희를 더한다.

패트릭 킴 쿠스타프손(1986년 스웨덴 출생)은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는 스웨덴 디자이너이다. 그는 2012년 스웨덴 룬드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ichael Young Ltd., CNN, Substance, VOID Watches, S+ / Philippe Starck등 다양한 디자인 회사 및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그래픽/산업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 2020년에는 프랑스 롯 지역에서 아텔리에 루프샤(Ateljé Loupchat)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몽트뢰유에서 운영 중이다.

Patrick's memory, forged over the years by constant exposure to the curves of designer furniture, is his main source of inspiration. First conceptualised mentally, Patrick transposes silhouettes onto paper before converting the resulting sketches into miniatures. His artistic exploration of wood focuses primarily on contrasting volumes and materials, playing subtly with their density. These include 200-kilo vases housing a soliflor, massive benches with a single, slender seat, and organic, openwork lamps perched on monumental pedestals. Materialising the contrast between Beauty and the Beast, Patrick Kim-Gustafson pokes fun at the absurdity of his creations, using his implacable mastery of materials to play with weightlessness.

Patrick Kim-Gustafson (b.1986, Sweden) is a Swedish designer currently based in Paris. He holds an MFA in Industrial Design from Lund University, Sweden (2012) and has worked as a Creative Director and Graphic/Industrial design consultant for a host of design firms and companies, ranging from Michael Young Ltd. CNN, Substance, VOID Watches, and S+ / Philippe Starck. In 2020, Kim-Gustafson founded Ateljé Loupchat in the Lot region of France, which he now currently operates in Montreuil.

패트릭의 기억은 수년간 디자이너 가구의 곡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형성되었으며, 이는 그의 주요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그는 먼저 머릿속에서 개념을 구상한 후, 작가는 실루엣을 종이에 옮기고, 그 스케치를 미니어처로 변환한다. 목재에 대한 그의 예술적 탐구는 주로 대비되는 부피와 재료에 중점을 두며, 밀도에 따라 섬세하게 활용된다. 이러한 작품에는 솔리플로르를 담은 200킬로그램의 화병, 가느다란 좌석이 있는 대형 벤치, 그리고 기념비적인 받침대 위에 놓인 유기적이고 개방적인 램프 등이 포함된다. 미녀와 야수의 대조를 구현하며, 그는 자신의 작품의 부조리함을 풍자하고, 재료에 대한 뛰어난 장악력을 바탕으로 무중력을 표현하는데 유희를 더한다.

패트릭 킴 쿠스타프손(1986년 스웨덴 출생)은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는 스웨덴 디자이너이다. 그는 2012년 스웨덴 룬드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ichael Young Ltd., CNN, Substance, VOID Watches, S+ / Philippe Starck등 다양한 디자인 회사 및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그래픽/산업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 2020년에는 프랑스 롯 지역에서 아텔리에 루프샤(Ateljé Loupchat)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몽트뢰유에서 운영 중이다.

LEARN MORE / 자세히 알아보기 →